0여 년간 제품디자인회사를 운영해 오면서, 최근 3년은 조금 다른 자리에 앉는 일이 많았습니다.디자인 어워드 심사위원석, 정부 정책 자문 회의, 공공 연구용역 평가위원석입니다.오늘은 그 자리에서 무엇을 보았고, 왜 그 자리에 앉았는지 정리해 보려 합니다.[IMAGE: 2023–2026 대외활동 영역 4개(정책 자문·심사평가·교육멘토링·인력체계)를 정리한 다이어그램]Q. 현장 디자이너가 왜 심사위원석에 앉아야 합니까?심사는 잘 그린 그림을 고르는 일이 아닙니다."이 디자인이 실제 제품이 될 수 있는가"를 묻는 일입니다.2025년부터 한국디자인진흥원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의 상품화 연계지원 심사위원 겸 1:1 멘토로 참여하고 있습니다.수상작을 고르는 데서 끝나지 않고, 그 수상작이 시장에 나갈 수 있도록 수상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