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젝트명 : 풍선형 안전삼각대 — 폐 에어백을 업사이클링한 2차 사고 예방 신호고스디자인이 발견한 진짜 문제는, 사고 직후 가장 위험한 그 짧은 시간에 사람이 차도로 걸어 나가지 않고도 200m 밖 뒤차 운전자의 눈에 닿는 신호를 세우는 일이었습니다. 우리의 역할은 선행 UX연구부터 폼팩터, 기구 방향정의 , 실험과 검증으로 통해 양산이관까지의 업무범위이며 디자인 프로세스는 피지컬 UX(Physical UX)방법론이 적용되었습니다. 생명을 지킨 소재로, 다시 생명을 지키는 신호를고속도로에서 사고나 고장으로 차가 멈추는 순간, 운전자에게 주어진 도구는 안전삼각대 하나입니다. 그런데 이 삼각대는 정작 필요한 순간에 제 역할을 못 합니다. 뒤차에 보이려면 차 뒤로 100m 가까이 걸어 나가 세워야 하고, 그..